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3개 세 글자:287개 네 글자:414개 다섯 글자:161개 여섯 글자 이상:517개 모든 글자:1,593개

  • : (1)공금을 사사로이 쓴 사람.
  • : (1)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2)앞머리는 사선으로 층이 지게 자르고 옆머리와 뒷머리는 짧게 자른 머리. 귀여운 소년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모양이다.
  • : (1)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옛날에 맹세하여 맺은 굳은 약속. (2)갈매기와의 맹세라는 뜻으로, 은거하여 풍류를 즐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카르스트 지형의 한 부분. 여러 개의 돌리네가 융합하여 생긴 분지(盆地)로, 우발레보다 더 크며 바닥이 평평하고 길쭉하다.
  • : (1)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 또는 그런 사람.
  • : (1)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가 서로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하여 동일하게 행동하기로 맹세하여 맺는 약속이나 조직체. 또는 그런 관계를 맺음. (2)고구려 때에, 해마다 10월에 지내던 제천 의식. 온 나라 백성이 추수에 대한 감사로 하늘에 제사하고 춤과 노래로 즐기었다.
  • : (1)밤눈이 어두워 밤에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
  • : (1)내장 기관 가운데, 맹장 따위와 같이 한쪽 끝이 막힌 관강(管腔).
  • : (1)서로 동맹 조약을 체결한 당사국.
  • : (1)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축문(祝文)과 서약문(誓約文).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文體論)에 해당하는 제10장의 제목이다. ‘축(祝)’은 신에게 기도를 드리던 관리의 명칭이었고, ‘맹(盟)’은 신에 대한 맹세이다. 축과 맹 모두 고대인들의 미신 사상을 드러내고 있고, 문학적 가치라는 차원에서도 취할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 유협의 생각이다.
  • : (1)구멍이 뚫리지 않은 엽전. (2)몹시 빠르고 세찬 화살. (3)세차게 싸움. 또는 세찬 싸움.
  • : (1)평안남도 맹산군에 있는 면. 항라(亢羅)와 마포가 특산물이며, 부근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 : (1)‘여맹’의 북한어.
  • : (1)빛을 전혀 지각하지 못할 정도로 시각에 장애가 있는 상태. 또는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 : (1)‘동맹 파업’을 줄여 이르는 말.
  • : (1)물이 잘 빠지게 하기 위하여 조약돌을 바닥에 묻은 도랑. ⇒규범 표기는 ‘자갈수멍’이다.
  • : (1)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믿는 일.
  • : (1)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모순되는 점이나 틈. (2)시각 신경을 이루는 신경 섬유들이 망막에서 한 곳으로 모이는 곳. 붉거나 흰 원반처럼 보인다. 이 부분에는 시각 세포가 없기 때문에 빛에 대한 반응이 없다. (3)조종사나 승무원의 시야를 가리는, 비행기의 부분.
  • : (1)아무것도 타지 아니한 물. (2)하는 짓이 야무지지 못하고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민물’의 방언
  • : (1)시각 신경을 이루는 신경 섬유들이 망막에서 한 곳으로 모이는 곳. 붉거나 흰 원반처럼 보인다. 이 부분에는 시각 세포가 없기 때문에 빛에 대한 반응이 없다.
  • : (1)연맹이나 동맹을 결성함. (2)굳은 약속을 맺음.
  • : (1)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의 눈. ⇒규범 표기는 ‘까막눈’이다.
  • : (1)몹시 세차게 때리거나 공격함. (2)야구에서, 투수의 공을 계속 쳐 내 공격함.
  • : (1)무턱대고 나아감. (2)매우 힘차게 나아감.
  • : (1)‘맷돌면’의 방언
  • : (1)거센 흐름. (2)세차게 밀어닥치는 조수(潮水).
  • : (1)굳게 맹세한 약속. (2)동맹국 사이의 조약.
  • : (1)호되게 반대함.
  • : (1)몹시 사나운 개.
  • : (1)일정한 약속이나 목표를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함.
  • : (1)예전에, 목표물을 맞히지 못하는 총알이나 포탄을 이르던 말.
  • : (1)가난에 지친 힘없는 백성.
  • : (1)아무 무늬도 놓지 않고 짠 돗자리.
  • : (1)‘망아지’의 방언 (2)굳게 먹은 뜻. (3)아직 개발되지 않은 땅 중에,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땅.
  • : (1)‘방망이’의 방언
  • : (1)‘맹렬하다’의 어근.
  • : (1)‘맹맹하다’의 어근. (2)‘맹맹하다’의 어근. (3)송아지가 우는 소리
  • : (1)맹약(盟約)의 문서를 관장하는 관부(官府)라는 뜻으로, ‘충훈부’를 달리 이르던 말.
  • : (1)‘맹려하다’의 어근.
  • : (1)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사람(?~?). 자는 공무(恭武). 효자로서 이름이 높았으며,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한다. (2)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덮어놓고 따름.
  • : (1)‘맹랑하다’의 어근.
  • : (1)‘경풍’의 방언 (2)‘망건’의 방언
  • : (1)굳게 맹세한 약속. (2)동맹국 사이의 조약.
  • : (1)피부 부위에 작은 종기가 광범위하게 돋는 질환. 또는 그런 상태. 약물이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2)뼈 안에서 이가 발육과 성장을 하던 도중에, 일정 시기가 되어 잇몸을 열고 나타나는 현상.
  • : (1)‘영맹하다’의 어근. (2)‘영맹하다’의 어근.
  • : (1)꽃등엣과의 곤충. 파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4~1.6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배의 체절에 검은 띠가 있다. 꽃의 꿀을 빨아 먹고 애벌레는 더러운 물에 사는데 ‘꼬리구더기’라고 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논어≫와 ≪맹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매 때마다. ⇒규범 표기는 ‘매양’이다.
  • : (1)색채를 식별하는 감각이 불완전하여 빛깔을 가리지 못하거나 다른 빛깔로 잘못 보는 상태. 또는 그런 증상의 사람. 선천적 소질의 결함으로 명암만을 분간하는 전색맹과 일정한 빛깔만을 식별하지 못하는 부분 색맹이 있는데, 부분 색맹에는 붉은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록 색맹과 청색과 황색을 혼동하는 청황 색맹이 있다.
  • : (1)고구려 때에, 해마다 10월에 지내던 제천 의식. 온 나라 백성이 추수에 대한 감사로 하늘에 제사하고 춤과 노래로 즐기었다.
  • : (1)굳세고 용감함.
  • : (1)수릿과나 맷과의 새와 같이 성질이 사납고 육식을 하는 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방금’의 방언 (3)‘맹감’의 방언
  • : (1)눈먼 아이. (2)맹인(盲人)과 아자(啞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3)풀이나 나무에 새로 돋아 나오는 싹. (4)사물의 시초가 되는 것.
  • : (1)동맹원임을 나타내는 증명서.
  • : (1)조선 시대에 둔, 정팔품 토관(土官)의 무관 벼슬. 부여맹(副勵猛)의 위, 부여정(副勵正)의 아래이다.
  • : (1)일의 시비나 경위. (2)일의 시비나 경위를 모름.
  • : (1)주로 육식을 하는 사나운 짐승. 사자나 범 따위를 이른다.
  • : (1)이른 여름. 주로 음력 4월을 이른다. (2)음력 4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용감하고 사나움.
  • : (1)보이지 아니하게 어두움. (2)사람에게 알려지지 아니하여 깜깜함. (3)세상이 어지러워 막막함. (4)모여서 맹세함. (5)공훈(功勳)이 있는 사람의 이름을 책에 써 올릴 때에 임금과 신하가 모여서 서로 맹세하던 일.
  • : (1)눈이 많이 쌓인 곳에서, 눈에 반사된 햇빛의 자외선이 눈을 자극하여 일어나는 염증. 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나타나며 눈을 뜨기 어렵다.
  • : (1)도리를 모르고 무지함.
  • : (1)청미래덩굴의 열매.
  • : (1)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2)음력 1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두메에서 농사나 짓는 어리석은 백성.
  • : (1)한쪽 눈이 안 보이거나 시력이 매우 나빠 두 눈이 잘 안 보이는 상태. (2)한쪽이 먼 눈.
  • : (1)말안장의 몸뚱이가 되는 부분. 그 위에 안갑(鞍匣)을 씌운다. (2)감성돔, 큰납지리 따위의 바닷물고기를 이르는 말 (3)‘감성돔’의 방언 (4)‘밭두둑’의 방언 (5)‘밭둑’의 방언 (6)‘메’의 방언 (7)‘처럼’의 방언
  • : (1)눈이 멀어 맹인(盲人)이 됨.
  • : (1)초목의 싹이 아직 트지 않음. (2)재앙이나 사고가 아직 생기지 않음. (3)맛을 보는 감각에 장애가 있어 정상인이 느낄 수 있는 맛을 느끼지 못하는 병적 상태. 또는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열성 유전이 되는 병으로, 유럽인이나 인도인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 (1)맹인(盲人)이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2)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일.
  • : (1)공동의 목적을 가진 단체나 국가가 서로 돕고 행동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함. 또는 그런 조직체.
  • : (1)맹세를 저버림.
  • : (1)폭약이 터질 때에, 대용 재료에 타격을 더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폭약의 위력.
  • : (1)맹렬한 습격.
  • : (1)맹렬히 힘씀.
  • : (1)‘효맹하다’의 어근.
  • : (1)목표물이 없이, 또는 목표물을 겨누지 않고 함부로 사격함. (2)힘세고 용감한 군사. (3)맹렬히 쏨. 또는 그렇게 하는 사격.
  • : (1)‘동맹 휴학’을 줄여 이르는 말. (2)‘동맹 휴업’을 줄여 이르는 말.
  • : (1)‘맹꽁이’의 방언
  • : (1)‘만경’의 방언
  • : (1)눈먼 여자.
  • : (1)‘맹근하다’의 어근. (2)‘패모’의 비늘줄기. 기침과 담(痰)을 다스린다. (3)‘망건’의 방언
  • : (1)밤눈이 어두움.
  • : (1)사나워 사람을 두렵게 하는 기세.
  • : (1)맹꽁이가 우는 소리.
  • : (1)‘맹악하다’의 어근.
  • : (1)날쌔고 사나움.
  • : (1)희생물을 잡아서 서로 그 피를 마시고 서약을 꼭 지키기로 신에게 맹세하는 절차.
  • : (1)사나운 범. (2)몹시 사나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세상의 모든 사람.
  • : (1)‘맹꽁이’의 방언
  • : (1)농인(聾人)과 맹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예전에, 용맹한 차사(差使) 관원을 이르던 말.
  • : (1)맹물처럼 아주 싱거운 국. (2)옹골차지 못하고 싱거운 일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무턱대고 그냥. (4)‘몽땅’의 방언
  • : (1)뜻이나 의지가 강하여 불의에 굽히지 않는 일.
  • : (1)나이나 연한의 제한이 있는 동맹에서 그 제한된 시기가 되어 동맹 생활을 마침.
  • : (1)일정한 거처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백성. (2)맹세한 언약을 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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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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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으로 시작하는 단어 (462개) : 맹, 맹가, 맹가나무 이야기, 맹가니, 맹간수수, 맹갈, 맹갈다, 맹감, 맹감나무, 맹감넝쿨, 맹강녀, 맹강물, 맹개, 맹갱도, 맹거, 맹건, 맹건부위, 맹건집, 맹걸다, 맹검, 맹검법, 맹검 해제, 맹검화, 맹겅, 맹격, 맹격하다, 맹견, 맹계제 증후군, 맹곡, 맹공 ...
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맹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